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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아파서?’ 여성 진행자, 생방송 중 갑자기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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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생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여성 진행자가 갑자기 졸도했다.

▲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자가 생방송 도중 졸도했다. / HTV 방송 캡처


지난달 26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 방송국 HTV에서 방영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에서 진행자 잘라트 머크가 갑자기 졸도해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머크는 “안녕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산소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면서 방송을 진행 하다가 갑자기 뒷걸음질 치며 정신을 잃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담당PD가 스튜디오에 들어와 머크에게 응급 처치를 했고 프로그램은 중단됐다. 다행스럽게도 곧바로 의식을 찾은 머크는 차분하게 방송을 진행해 나갔다. 그는 프로그램 말미에 “여러분은 지금 산소가 충분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봤다”는 농담을 하는 여유도 보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머크는 현재 임신 3개월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그의 졸도 장면은 재방송 때는 편집됐다.

[스포츠서울닷컴ㅣ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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