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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 파파라치 폭행? 알고보니 ‘4살 딸 지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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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벤 애플렉(40)이 파파라치를 폭행하려 했다는 이유로 구설수에 올랐다.

▲ 벤 애플렉이 파파라치 폭행설에 휩싸였으나 사실 이는 딸을 지키려 한 행동으로 알려졌다.
영화 스틸컷
미국 연예매체들은 2일(현지시간) 애플렉이 자신의 딸을 찍으려는 파파라치를 향해 발길질을 했다고 보도했다. 잔뜩 굳은 표정으로 발을 들어올린 애플렉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애플렉의 측근들은 아카데미를 비롯해 각종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은 애플렉에게 많은 관심이 쏠려 가족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측근들에 따르면 애플렉은 발길질 사진이 찍힐 당시 파파라치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매우 예민한 상태였다.

부쩍 높아진 관심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던 애플렉은 이날 4살 난 딸 세라피나와 함께 길을 나섰다가 파파라치와 맞딱뜨렸다. 파파라치가 지나치게 가깝게 다가오자 세라피나는 겁을 먹고 울기 시작했고, 그런 딸을 안아올린 애플렉은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파파라치들에게 딸을 안고 있는 손 대신 다리를 들어올려 다가오지 말라고 저지했다는 것이다.

이 상황이 사진으로 찍혀 마치 애플렉이 파파라치에게 발길질을 가한 것으로 오해를 받았다는 것이 측근들의 설명이다.

한편 벤 애플렉은 자신이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 ‘아르고’로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온라인이슈팀 issu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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