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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워 눈물나’…문채원-하정우 화보 ‘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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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하정우-문채원의 화보가 네티즌들을 눈물 나게 하고 있다. 다소 촌스러운 화보 때문이다.

▲ 하정우(아래 왼쪽)-문채원의 화보가 화제다.
밀레 제공
1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문채원-하정우를 이딴 식으로 이용하다니!”라는 제목의 글에는 아웃도어 ‘밀레’의 모델을 맡은 하정우와 문채원의 화보 사진이 담겨있다. 사진에서 문채원과 하정우는 아웃도어룩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다소 어색한 연출과 촌스러운 포즈가 보는 이들을 피식 웃음 짓게 한다. 먼 산을 가리키는 포즈나 달리는 포즈를 취한 것, 엉거주춤한 자세 등이 폭소를 자아낸다. 글쓴이는 “화보가 촌스러워도 너무 촌스럽다. 2013년도 화보라니 말도 안 된다. 하정우-문채원이라는 모델을 데리고 이런 화보나 내놓다니”라고 울상을 지었다.

▲ 문채원(왼쪽)-하정우의 화보가 패러디돼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네티즌들은 문채원과 하정우가 손을 잡고 뛰는 포즈를 떼어 내 1989년도 전과 표지에 합성했다. 글쓴이는 합성 사진 밑에 “1989년도에 찍은 사진이라 해도 믿겠다”라고 덧붙여 네티즌들의 배꼽을 자극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등산갈 때 마주치는 아줌마-아저씨 같아요”, “어쩌다 우리 배우들을 모셔놓고 이렇게”, “배우들의 표정은 정말 섬세해 곱고 좋네요. 맑고 건강한 이미지를 심플하게 연출하려 함이 아니었을지”, “맙소사 진심 울었다”, “분홍색 러닝 사진 어떡해”, “연기파 배우들은 발연기 시키네”, “속상해 눈물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92년의 역사를 이어 온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지난달 하정우와 문채원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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