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측 관계자는 “지난해 말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대해 한 작곡가가 표절소송을 제기했다”며 “들어보면 알겠지만 그 작곡가가 만든 노래와 ‘강남스타일’은 전혀 유사한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강남스타일의 표절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있다. 인기를 이용해 저작권료를 받으려는 속셈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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