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빈이 미투데이에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 강예빈 미투데이


15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워터파크~^^ ‘막돼먹은 영애 씨’ 촬영차 왔지만 오랜만에 수영복도 입고 야외 나오니 아싸~ 기뻐요. 18일 첫방입니다. 응원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페이즐리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백옥같은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낸 강예빈은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예빈의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청순하고 섹시하고 역시 강예빈이다”, “나도 저 워터파크 가보고 싶다. 강예빈이랑 같이!”, “얼른 ‘막돼먹은 영애 씨’로 강예빈 만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예빈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는 18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서울닷컴ㅣ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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