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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비버 |
지난 달 30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SNS에 두 경호원과 함께 중국의 만리장성 계단을 오르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저스틴 비버는 두 경호원의 어깨 위에 올라타 편하게 계단을 오르고 있다.
이처럼 저스틴 비버의 돌발행동에 국내 팬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왜 저래” “악동나셨네” “저스틴 비버 중국에서 왜 그래”라는 반응이다.
사진 = 저스틴 비버 SNS (저스틴 비버)
뉴스팀 boo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