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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 다이어트 사진 화제되자 ‘패치’ 홍보…네티즌 ‘갑론을박’
래퍼 빅죠가 1년 전과 비교해 150kg을 감량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이후 곧바로 다이어트 패치 홍보에 나서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빅죠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2 10월 vs 2013 10월”이라는 글과 함께 1년 전과 후 얼굴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빅죠 1년전’ 사진 속에서 빅죠는 다이어트 전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빅죠는 이 사진이 네티즌 화제가 되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곧바로 다이어트 패치 홍보에 나섰다. 빅죠는 22일 트위터에 “실검1워 올라서 이때다 대놓고 홍보 함 할께요. 귀엽고 이쁘게 봐주세요. 빅죠 다욧패치 쿠팡에서 1차 완판하고 현재 2차 앵콜 판매중! 기존패치보다 좋은걸 보장합니다 현재 아시아권 수출도 확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