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응답하라 1994 해태 손호준, 김성균 유행어 예감 포착… “우 샤랄랄라~ 우 대형잡채”가 검색어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응답하라 1994’의 삼천포(김성균)가 불렀던 노래가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등장해 화제다.

tvN ‘응답하라 1994’에서 해태역을 맡고 있는 손호준은 28일 트위터에 한 포털사이트의 모바일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천포형짱!! 아고 배야”라는 글을 올렸다.

캡처 사진 속에는 ‘우 샤랄랄라’와 ‘우 대형잡채’라는 글이 포털사이트의 연관검색어로 등록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지난 25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 3회 ‘신인류의 사랑’에서 쓰레기(정우)와 성나정(고아라)이 015B의 ‘신인류의 사랑’을 삐삐 인사말로 녹음하던 중 뒤에서 삼천포(김성균)가 전주 부분을 따라서 “우~ 샤랄랄라, 우~ 대형잡채”라고 노래를 부른 것을 표현한 것이다.


대형잡채는 응답하라 1994의 배경이 되고 있는 신촌하숙에서 성나정(고아라)의 엄마인 이일화가 매번 ‘큰 손’으로 반찬을 접시에 수북히 담았고 특히 잡채를 산처럼 쌓아올린 것을 비유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김성균 노래 한소절 했을 뿐인데 존재감 확실하다”, “손호준 이거 어떻게 찾아냈지? 정말 신기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미있어하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응답하라 1994’는 지난 4회 방송에서 주인공 성나정(고아라)의 남편 이름이 김재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