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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경수 감독과 출연배우 신성일, 배슬기가 참석해 포토타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작품에는 화제의 중심이었던 신성일과 배슬기의 베드신은 없었다.그간 자극적인 홍보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은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