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압류된 전두환 보석, 감정가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의 보석류. 루비(왼쪽 위), 에메랄드(오른쪽 위), 사파이어(왼쪽 아래), 황수정·백진주(오른쪽 아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8일 온라인 공매시스템을 통해 공개한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의 보석류. 루비(왼쪽 위), 에메랄드(오른쪽 위), 사파이어(왼쪽 아래), 황수정·백진주(오른쪽 아래). 캠코는 이날 총감정가 6800만원 상당의 보석 108점과 시계 4점을 공개했다. 이번 공매 물건들은 서울중앙지검이 전씨 일가로부터 압류한 뒤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전두환(82) 전 대통령과 최순영(74) 전 신동아그룹 회장의 압류재산이 공매 매물로 나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8일 미납 추징금 및 체납 지방세 회수를 위해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와 최순영 전 회장이 소유하고 있는 시계·보석·기념주화 등 1억 9500만원 규모의 동산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 전두환일가 다이아·까르띠에 시계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8일 온라인 공매시스템을 통해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의 다이아몬드(사진 왼쪽)와 까르띠에 100주년 한정판매 시계(오른쪽).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 물건은 다이아몬드·루비·사파이어를 비롯한 보석 108점(감정가 5800만원)과 까르띠에 100주년 한정판매 시계 4점(감정가 1000만원) 등 총 6800만원 규모다.

이 물건들은 지난 1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공매 의뢰받은 것들이다.

앞서 캠코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 재만씨 명의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신원프라자 빌딩과 장녀 효선씨 명의의 경기 안양시 관양동 임야 및 주택을 지난달 29일 공매 공고한 바 있다.


최순영 전 회장 소유 물건은 바쉐론 콘스탄틴 남성용 시계 1점(감정가 1억 1000만원)과 서울올림픽·러시아 기념주화(감정가 1700만원) 등 총 1억 2700만원 규모다. 체납 지방세 회수를 위해 지난달 14일 서울시청으로부터 공매 의뢰받은 물건이다.

이날 공고된 물건은 다음달 16~18일 3일 동안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에서 공개경쟁입찰이 진행된다. 낙찰자는 공개경쟁입찰 마감 다음날인 19일 결정된 예정이다.


▲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1억2천억원어치 금품 공매
캠코는 서울시청이 체납 지방세 회수를 위해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바쉐론 콘스탄틴 남성용 시계 1점(감정가 1억 1000만원)과 서울올림픽 및 러시아 기념주화(감정가 1700만원) 등 총 1억 2700만원 규모 물건을 18일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매 공고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