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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도 놀란 ‘3단 고음’ 샤넌…그룹 ‘파이브돌스’ 하차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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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창능력자’로 불리는 샤넌(16)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3일 JTBC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서는 아이유와 모창능력자들이 출연했다. 샤넌은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혼혈아로 이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샤년은 영국에 살때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을 맡았다며 OST인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을 열창했다.

샤넌은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 곡으로 선정된 ‘좋은 날’의 3단 고음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극찬을 받았다. 샤넌은 “아이유는 노래도 잘 하고 예쁘고 연기도 잘한다. 저도 아이유처럼 되고 싶다”고 밝혔다. 샤넌은 이날 걸그룹 투아이즈 김연준과 함께 공동 준우승을 하며 왕중왕전 출전자격을 얻었다.

샤년은 2011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미녀와 야수’의 OST를 불러 극찬을 받기도 했다. 심지어 샤넌은 지난 2월 아이돌 그룹 파이브돌스에 합류해 신곡 준비를 했지만 ‘가수 보아처럼 솔로 활동을 하고 싶다’며 중도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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