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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출격’ 효린 차트 줄세우기…과감한 안무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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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본명 김효정·22)의 첫 번째 솔로 앨범 ‘러브&헤이트(LOVE&HATE)’가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26일 공개된 효린의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인 ‘너밖에 몰라’와 ‘론리(Lonely)’는 이날 오전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벅스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양분했다.

’론리’는 올레뮤직, 벅스뮤직 등에서, ‘너밖에 몰라’는 멜론,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등에서 1위를 차지해 ‘효린 vs 효린’이 경쟁하는 모양새다.

또 총 10곡의 수록곡들은 벅스뮤직과 소리바다에서 9곡, 네이버뮤직에서 7곡 등 각종 음원차트 10위권에 차트 줄세우기를 했다.

아이돌 가수 가창력 설문에서 1위를 놓치지 않은 효린의 1집은 발매 전부터 가요계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효린은 앨범 발매 직전인 지난 22일 홍콩에서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팝의 거장’ 스티비 원더와 듀엣 가수로 선정돼 성공적으로 무대를 꾸미며 기대감을 높였다.

효린은 이날 과감한 안무를 담은 파워풀한 무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효린은 “일단 씨스타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을 하며 쌓아놓은 멋진 그림을 무너뜨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부담도 크다”면서도 “하지만 이런 기회를 얻은 걸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씨스타에서 보여준 것과는 또 다른 효린의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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