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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논란’ 박은선 입 열었다… “오랫동안 지켜봤던 감독들까지 의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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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논란에 휩싸였던 여자 축구선수 박은선이 심경을 고백했다.

성별논란이 불거진 뒤 언론 노출을 최대한 피했던 박은선 선수는 29일 SBS ‘궁금한 이야기Y’에 출연해 어렵게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선은 “성별논란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면서 “남다른 신체조건과 외모, 허스키한 목소리 때문에 종종 주변에서 남자로 오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박은선은 이어 “하지만 오랫동안 저를 가까이서 지켜봤던 감독들이 의심을 품는 것은 누구보다 아픈 상처다”라고 토로했다.

또 “최근에는 정말 더 이 악물게 됐다. 제가 여기서 또 도망가게 되면, 진짜 남자인가 보다 그렇게 생각하실까봐”라면서 솔직한 심경 밝혔다.

박은선 선수가 말하는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담은 ‘궁금한 이야기Y’는 2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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