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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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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 24시(KBS1 밤 10시 55분) 2003년 한 대학가 일대에는 비 오는 새벽에 혼자 귀가하는 20대 여성만 골라 둔기로 머리를 내리쳐 돈을 빼앗아 가는 연쇄 퍽치기 사건에 대한 소문이 짜하게 돌았다. 괴담이라 불리던 이 사건으로 피해를 당한 여성은 무려 9명. 이에 범인 검거에 나선 김문상 경위는 피해자의 유형, 범행 장소와 시간 등을 분석한다.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KBS2 밤 10시) 미란다는 영건그룹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려면 작가를 관두라며 미래(윤은혜)를 당황스럽게 만든다. 계약서에 사인을 한 김신(이동건)은 희경의 지지아래 차기 국장이 되기 위한 입지를 조금씩 다져 나가기 시작한다. 한편 세주(정용화)를 따라 연회장에 간 미래는 희경과 함께 있는 김신을 마주치게 된다.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MBC 오전 7시 50분) 신희(배그린)는 회사 내부에서 디자인을 빼돌린 범인으로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직원을 몰아세운다. 게다가 신희는 신문사와의 인터뷰에 응하고, 연수(박시은)의 디자인을 자신의 것이라고 속여 인터뷰를 마친다. 한편 연수는 우연히 진태(안석환)의 방 안에서 신희가 브로치를 착용한 사진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잘 키운 딸 하나(SBS 밤 7시 20분) 엄마와 언니들을 지키려고 다섯 살 때부터 아들로 자란 종갓집의 넷째 딸 하나. 수백 년간의 고집으로 간장을 만들어 온 ‘황소 간장’의 가문에서 태어난 하나는 여자는 간장 근처에는 갈 수 없다는 말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렇게 하나는 특별한 환경 탓에 고난이 잇따르지만, 불굴과 오뚝이 정신으로 무장한 예쁜 남장 여자로 거듭나는데….

■달라졌어요(EBS 밤 10시 45분) 결혼 8년차 부부. 어린 시절 성추행을 당한 뒤 남자에 대해 결벽증을 갖고 있던 아내는 남편은 다른 사람일 거라고 믿었다. 남편 역시 부모님의 이혼으로 받은 상처가 아내를 통해 아물어지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사랑은 점점 퇴색되어 아내는 남편의 어린 시절 상처를 약점으로 공격하고, 남편은 주체할 수 없는 화를 쏟아내며 아내를 위협한다.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동두천시 도심 속 한가운데 시간이 멈춘 마을이 있다. 마을 주민들조차 통행 허가증 없이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육지 속 섬마을, 걸산마을을 찾아가 본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50여년 전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고 싶은 이유는 아마도 변함없는 사랑,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때문일 것이다.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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