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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개인 교수’라는 이름을 달고 배우 김선영(33)이 수위 높은 노출을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배우 김선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사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 분)와 아직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순수한 19살 승호(변준석 분)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선영은 지난달 22일 ‘제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등 전체에 문신을 한 뒤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김선영은 등에 문신을 새겨넣기 위해 6시간을 공들였다고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