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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장범준 결혼 “아이 생겼다” 예비신부는 배우 송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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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장범준(24)이 배우 송지수(20)와 내년 봄 결혼한다. 버스커버스커 멤버들은 각자 개별 활동에 돌입한다.

소속사 청춘뮤직 측은 16일 오전 공식 트위터에 “버스커버스커 멤버 장범준 군의 결혼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해드린다. 장범준 군이 내년 봄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장범준의 결혼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원래 장범준 군은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내년에 태어날 소중한 아이가 생겨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다. 본인 스스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음에 행복해하고 있는 만큼 많은 격려와 축하의 인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범준의 예비 신부는 2년째 열애 중인 배우 송지수로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송지수는 데뷔 전부터 ‘2초 티아라 은정’으로 유명세를 탔던 신인이다.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와 MBC ‘그대 없인 못살아’ 등에 출연했다.

소속사 측은 장범준 결혼 발표와 함께 “버스커버스커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해 밴드 활동은 잠시 멈춘다”고 밝혔다.

청춘뮤직에 따르면 장범준은 천안에서부터 해왔던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을 이어가는 취지에서 회사를 설립하여 음악활동과 병행할 예정이다. 김형태는 본인의 전공을 살려 미디어아트스튜디오인 ‘돼끼(PigRabbit)’를 설립해 운영하고 브래드는 ‘2013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에서 선보인바 있는 ‘브래드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장범준 결혼 발표 멘붕이다”, “장범준 결혼 발표 슬프네”, “장범준 결혼 발표 급작스럽다”, “장범준 이렇게 가나”, “장범준 송지수 선남선녀의 결혼 발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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