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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학가요제’ 내년 부활 “대학생의 순수한 가요제로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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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폐지됐던 MBC ‘대학가요제’가 내년 9~10월쯤 재개된다. 1977년 제1회 대회가 열린 ‘대학가요제’는 샌드페블즈와 배철수, 무한궤도, 전람회, 이한철 등 스타들을 배출하며 군사정권 시절 청춘의 돌파구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대형 기획사 출신의 아이돌 그룹이 쏟아지고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MBC는 지난 7월 ‘대학가요제’의 폐지를 결정했다. 이에 대학가요제 출신 스타들은 ‘대학가요제 동창회’를 설립하고 대회 부활을 위한 노력을 벌여 왔다. MBC 측은 “초심으로 돌아가 대학생들의 순수한 가요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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