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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시사회, 절개 지퍼 드레스 ‘앞·뒤·옆 모두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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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시사회 사진이 화제다.

배우 김옥빈은 2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감독 김현석)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서 김옥빈은 몸에 밀착되는 그레이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드레스의 가슴부분과 스커트부분이 절개돼 있어 섹시미를 더했다. 뒤태 또한 지퍼가 스커트 끝까지 이어져 있어 아찔함을 자아냈다.

시사회에서 김옥빈은 “영화 촬영 당시 너무 대충 찍는 것 같아 감독님에게 화를 낸 적이 있다. 하지만 완성된 영화를 보니 할 말이 없어졌다”며 “시사회가 끝난 후 감독님에게 감사한 마음에 포옹해 드렸다”고 전했다.

김옥빈은 출연작 ‘열한시’에 대해 “극중 시간여행을 떠나며 웜홀에 빠져드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이 우리 영화를 SF 장르라 말하게 되는 원인인 것 같은데 사실은 스릴러에 가깝다. 음악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는 장면을 보면서 신나는 기분을 느꼈다. 아마 저와 같이 생각하시는 관객분들이 많을 것 같다”며 명장면을 추천하기도 했다.

영화 ‘열한시’에서 김옥빈은 시간 이동 연구의 권위자였던 아버지가 사고로 실종된 후 아버지의 수제자였던 우석(정재영)을 따라 시간 이동 연구에 몰두하는 영은을 연기했다. 미래로의 시간 여행에서 말 못할 비밀을 가지고 돌아온다.

김옥빈 시사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옥빈 앞으로 보나 옆으로 보나 뒤로 보나 완전 파격이네”, “김옥빈 시사회 의상, 아무나 소화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김옥빈 시사회 의상, 섹시미 폭발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열한시’는 다음날 오전 11시로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이 주연을 맡았다. 28일 개봉.

사진 = 장고봉 PD goboy@seoul.co.kr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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