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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부녀자 흉기강도…경찰,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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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공개수배된 용의자가 모 은행 현금인출기 CCTV에 찍힌 모습.
부산 해운대경찰서 제공
대낮에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해 강도짓을 벌인 용의자를 경찰이 공개수배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7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남성을 공개수배했다고 밝혔다.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이 남성은 지난 23일 오후 12시 50분쯤 해운대구 반여동 모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출근 중이던 김모(32·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6만원이 들어있는 지갑과 차량 열쇠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손을 흉기에 베여 손가락 신경이 잘리는 중상을 입었다. 피아노 교사로서 치명상을 당한 것이다.

이 남성은 김씨의 승용차를 타고 동래구 명장동으로 이동하던 중 은행에 들러 현금인출기에서 60만원을 인출해 달아났다.

은행 폐쇄회로(CC)TV에 찍힌 용의자는 175㎝ 정도의 키에 약간 통통한 얼굴, 안경을 쓰고 있었으며 범행 당시 회색 점퍼와 청바지, 짙은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이 남성을 알거나 목격한 사람은 국번없이 112 또는 051)782-1120로 신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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