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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심이영, 알고보니 임신 18주…예비신랑 최원영, 편지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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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이영이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 점술가로 깜짝 출연하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심이영은 동료 배우 최원영과 결혼을 앞둬 화제가 됐었다.

심이영의 예비신랑인 최원영은 지난달 직접 작성한 편지글로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편지를 통해 최원영은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심이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심이영은 당시 임신 15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영은 “오는 2월 28일 저희가 진짜 부부가 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 최원영은 “축하 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있다.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나갈 우리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됐다”며 심이영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했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다음달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심이영은 4일 드라마 ‘기황후’에서 점술가로 등장해 기승냥(하지원 분)과 왕유(주진모 분)의 이별을 예언했다.

왕유의 회상신에서 점술가로 등장한 심이영은 기승냥과 왕유의 점을 봐줬다. 심이영은 “남자가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면서 “여인네가 워낙 크고 진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이 이루어지려면 이곳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점괘를 무시했고, 이후 고려 왕 폐위 문제로 기승냥과 헤어진 왕유는 그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이영은 짧은 출연 분량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 이후 심이영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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