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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선수 송가연이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를 앞둔 윤형빈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송가연은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를 3시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형빈이 오빠 컨디션 최고인 듯 합니다. 걱정보다 기대가 돼요”라는 글과 함께 윤형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를 앞두고 부담감을 느끼는 듯 허공을 바라보며 눈을 꼭 감고 찡그리고 있다. 특히 계체량 전 하루에 6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윤형빈의 야윈 얼굴이 두드러졌다.
네티즌들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결과가 궁금해”,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멋지게 싸워주길”,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후회없는 도전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