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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이번엔 조선시대 뱀파이어? ‘밤을 걷는 선비’ 싱크로율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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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만화 ‘밤을 걷는 선비’(글 조주희, 그림 한승희)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자회사 콘텐츠K가 만화 ‘밤을 걷는 선비’ 판권을 구입하고 드라마 제작을 준비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김수현 캐스팅이 유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김수현은 MBC ‘해를 품은 달’과 현재 방송 중인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우월한 한복 맵시를 뽐낸 바 있다. ‘밤을 걷는 선비’의 주인공과 비교해봤을 때 놀라울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밤을 걷는 선비’는 조선시대 뱀파이어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만화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2 우수 만화 글로벌 프로젝트 선정작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역모 누명을 쓰고 몰락한 양반가의 딸이 남장을 한 채 책장사에 나섰다가 탁월한 외모의 신비한 선비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하지만 이 선비의 정체가 뱀파이어고, 궁궐에도 또 다른 사악한 뱀파이어가 존재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인기몰이를 한 작품이다.

사진 = 만화 ‘밤을 걷는 선비’ 표지,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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