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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삼총사’, 국내 최초 한일 동시 공연 ‘15일간의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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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삼총사’가 3월14일부터 30일까지의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발표했다.

지난해 여름, 일본 도쿄 분카무라 오챠드홀 공연에서 사전예매 기간 중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겼으며, ‘일본 관객은 조용하다’는 편견을 깨고 이례적으로 25회 차의 공연 동안 탄성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앞서 일본에서 공연 된 ‘잭더리퍼’와 나란히 ㈜엠뮤지컬아트의 한류 뮤지컬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삼총사’는 일본 도쿄를 떠들썩하게 뒤흔든 기세를 몰아, 2014년 2월 2일 막을 내린 성남아트센터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내 공연은 물론, 일본 공연 까지 성공을 거두며 뮤지컬 역사상 전례 없는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뮤지컬 ‘삼총사’가 마침내, 2014년 3월,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공연을 발표 했다.

뮤지컬 ‘삼총사’는 세종문화회관에서의 3월14일부터 30일까지의 공연과 일본 유수의 공연장인 도쿄국제포럼 극장에서의 3월2일부터 15일까지의 공연이 동시에 진행 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형 뮤지컬로서는 단 한번도 시도 된 적 없는, 한국과 일본 동시 공연을 통하여 국내 뮤지컬의 해외 진출의 또 다른 페러다임을 제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써 뮤지컬 ‘삼총사’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 한일 동시 공연을 위해, 최강 캐스팅이 뭉쳤다. 작품에 대한 끊임 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신성우, 유준상, 김법래, 민영기, 엄기준, 김상현 등 2009년 초연 배우는 물론. 지난 성남아트센터 공연을 흥행작으로 이끈 이건명, 김민종, 홍경수, 박무진, 김형균, 조순창, 박성환 손준호, 성민, Jun.K, Key, 박형식, 송승현, 김아선, 소냐, 김여진, 김사은, 다나, 제이민, 예은이 출연. 최강 캐스팅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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