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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올림픽 신기록은 왕베이싱 덕분” 장백지 닮은꼴 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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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왕베이싱’

‘빙속 여제’ 이상화(24)가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중국 선수 왕베이싱(28)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화는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2차 레이스에서 상대선수 왕베이싱이 같이 가주는 바람에 좋은 기록이 나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1차 레이스에서 37초42를 기록한 이상화는 세계 랭킹 2위 왕베이싱과 달린 2차 레이스에서는 37초28로 더 좋은 성적을 냈다.

이상화가 왕베이싱을 언급해 왕베이싱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왕베이싱은 홍콩 여배우 장백지를 닮은 외모로 지난 2010년에는 미국 스포츠웹진 블리처리포트가 뽑은 최고의 미녀스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화는 13일 오후 11시 여자 1000m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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