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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출국, 무섭게 떠오른 러시아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질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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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출국’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출국했다.

김연아는 12일 오후 12시 30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KE923편을 타고 올림픽 결전지인 러시아 소치로 출국했다.

김연아는 출국 전 국가대표 피겨 후배 선수인 김혜진 박소연과 함께 인터뷰를 가졌다. 김연아는 “두 번째 올림픽이기도 하고 마지막 대회인 만큼 만족스러운 경기를 하고 후배들과 함께 즐겁게 올림픽을 경험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며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시합 때 항상 그랬듯이 그 날의 경기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로 떠오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에 대한 질문에는 “이제 갓 데뷔한 선수다. 그 선수 입장에서 이번 대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다른 선수들의 성적에 신경 쓰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준비한 만큼 잘 보여주고 오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차지한 김연아는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20일 0시 여자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하며 21일 0시에는 프리스케이팅에 나설 예정이다.

김연아 출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드디어 여왕이 러시아로 입성하는구나”, “김연아 출국에 내가 더 떨려”, “김연아 출국 인터뷰 보니 침착하네”, “김연아 출국, 경기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김연아 출국)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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