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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한국 대표팀 응원을 위해 소치로 출국했다.
성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우리 대표팀 응원하러 소치 가요. 우리 선수들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소치 출국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소치 출국 인증샷에서 성유리는 주먹을 불끈 쥐고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희고 고운 아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성유리 소치 출국, 피부가 대박이네”, “성유리 소치 출국 아름답다”, “성유리 소치 출국 인증샷 보면 대표팀 선수들 힘이 팍팍 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성유리 페이스북(성유리 소치 출국)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