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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감독판 에필로그 화제…찜찜했던 엔딩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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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감독판 에필로그가 공개됐다.

‘별그대’ 측은 4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별그대’ 2분 가량의 감독판 에필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별그대 감독판 에필로그 영상은 눈물이 맺힌 천송이(전지현 분)의 얼굴을 비추며 시작된다. 카메라에 비친 천송이는 “예고도 없이 갑자기 사라지는 거 힘들지 않냐고요”라며 “물론 그렇긴 하지만 그래서 더 사랑할 수 있기도 하다.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모습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이야기 한다.

이어 등장하는 장면은 혼자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천송이와 갑자기 나타나 그를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는 도민준(김수현 분)이었다. 이 에필로그 영상은 두 사람이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보여주며 ‘별그대’ 속 천송이와 도민준의 사랑은 해피엔딩이었음을 알린다.

영상은 이들이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을 비추지 않았지만 천송이가 사는 주택으로 이사 오는 도민준과 그를 반기는 천송이를 그려내며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리라는 것을 암시했다.

‘별그대’는 지난달 27일 종영했으며, 28.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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