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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인피니트 우현, 투하트 결성…10일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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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키와 인피니트의 우현이 유닛(소그룹) ‘투하트’를 결성해 앨범을 발표한다.

이들의 소속사는 4일 “투하트가 오는 10일 발표할 첫 번째 미니앨범에는 인트로와 타이틀곡 ‘딜리셔스’(Delicious) 등 6곡이 수록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샤이니와 인피니트의 작곡가들이 함께 작업해 눈길을 끈다.

’딜리셔스’는 작곡팀 스윗튠이 작곡가 션 알렉산더(Sean Alexander)와 함께 만든 곡이다. 스윗튠은 인피니트의 ‘맨 인 러브’, ‘추격자’를 만들었으며 션 알렉산더는 샤이니의 ‘아.미.고’ 등을 작업했다.

이 밖에도 1989년 그룹 ‘어떤날’이 발표한 ‘출발’을 리메이크해 수록했다. 어떤날은 싱어송라이터 조동익과 ‘괴물’, ‘관상’ 등의 영화 음악 감독 겸 기타리스트인 이병우가 만든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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