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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의 크기, 일진이 왕따를 지켜줄 수 있다? ‘실제 웹툰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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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의 크기’ 웹툰이 화제다.

웹툰 ‘일진의 크기’ 일진 미화 논란에 대해 작품 집필을 지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측이 입을 열었다.

’일진의 크기’는 포털사이트 D사에서 연재 중인 웹툰으로, 큰 키로 학급 친구들을 제압했던 고등학생 ‘일진’이 키가 작아지는 희귀병에 걸려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후 다시 원래 키로 돌아온 주인공이 왕따 당하는 학생을 지켜준다는 설정이다.

하지만 일부 여론은 ‘일진의 크기’가 학교 폭력을 일삼았던 가해자를 착한 캐릭터로 미화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일진의 크기’ 스토리 완성화 사업을 지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일진 미화 논란은 왜곡된 것”이라고 전했다.

콘텐츠진흥원 측은 “우리도 처음엔 제목에 일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우려했으나 스토리를 검토해본 결과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집필 작업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측은 지난해 여름 ‘일진의 크기’ 스토리 완성화 사업을 시작해 오는 5월께까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진의 크기’ 학교 폭력 미화 논란에 네티즌은 “일진의 크기, 만화는 만화로만 생각하자”, “ 일진의 크기..좋은 결말이었으면” “일진의 크기, 웹툰에 너무 딱딱하게 접근하는 거 아닌가?” “일진의 크기, 표현 방식 문제 있다” “일진의 크기..너무 예민하게 반응 하는 듯” “일진의 크기..어떤 이유로도 일진은 미화될 수 없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웹툰 캡처 (일진의 크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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