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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33살 검찰총장 미모가..‘연예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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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17일(현지시각) 세르게이 악쇼노프 크림 총리는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의 러시아 귀속 찬반 투표 집계 결과 96.6%가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악쇼노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어제 실시된 투표의 최종 결과가 나왔으며 96.6%가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에 표를 던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일제히 주민투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추가 제재를 경고하고 있다.

한편 크림반도 주민투표 결과가 화제가 되며 새로 부임한 크림반도 미모의 검찰총장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악쇼노프 총리는 최근 크림반도의 새 검찰총장으로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를 지명했다.

지명된 크림반도 새 검찰총장은 올해 33살로 지난 12년 간 우크라이나 정부 검사로 재직해 온 인재다. 크림반도에서 환경 담당 검사, 우크라이나 검찰 폭력조직 전담 검사로 명성을 쌓았다. 특히 모델을 연상케 할 정도로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주민들이 이렇게 원하는데”,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좋은 건가?”,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진짜 검찰총장이야?”,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검찰총장 진짜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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