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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SNL 코리아’ 작가 정식 데뷔…tvN “연예인 특별대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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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미가 10일 케이블 tvN의 ‘코미디 빅리그’ 에 출연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유미는 최근 성형수술로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은 특히 옆모습이 ‘고현정’을 닮았다는 칭찬을 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개그감을 뽐내고 있는 개그우먼 강유미가 ‘SNL 코리아’의 작가로 정식 데뷔했다.


‘SNL 코리아’를 방송하고 있는 tvN은 15일 “강유미가 ‘SNL 코리아’ 2회(박성웅 편)부터 작가로 합류, ‘별에서 온 그놈’의 대본을 썼다”고 밝혔다. 이어 “개그맨 강용진 역시 지난 시즌부터 작가로 합류해 10여명의 기존 작가들과 함께 코너를 집필 중이다”라며 “강유미와 강용진 모두 뛰어난 글솜씨를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강유미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특별 대우를 받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애초 작가 데뷔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면서. “10여명의 작가들과 함께 동등하게 회의하고 아이디어를 내며 작가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강유미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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