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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둘선 남편, 조장석 누구? ‘9살 연상 사진작가+장거리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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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둘선 남편이 화제다.

모델 박둘선은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남편과 시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조장석은 9살 연상으로 사진작가로 활동 중에 박둘선과 만났다. 두 사람은 프랑스와 캐나다로 떨어져 장거리 연애를 지속했다.

조장석 박둘선 부부는 2010년 2월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러브 스토리를 소개했다. 박둘선은 “결혼 전 파리에서 일하고 있을 때 너무 힘들었다. 당시 ‘보고싶다. 오면 안 돼?’라고 말했는데 남편이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이 남자랑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조장석과 결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자 남편 조장석는 “그땐 캐나다에 있었는데 바캉스 시즌이라 평상시 두 배 값을 내고 갔다. 나도 아내가 보고 싶었다”고 화답했다.


또 박둘선은 “프러포즈를 내가 했다. 당시 외국에 왔다 갔다 할 때였는데 ‘결혼하는 거지?’라고 물었더니 ‘응’이라고 대답했다. 그게 프러포즈였다. 결혼하는 상대는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다. 남편이 아직도 매력적이다”고 남편 조장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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