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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명파초등학교 인근서 군, 탈영병과 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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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뉴스 캡처
22일 오후 2시20분쯤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 초등학교 인근에서 군이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과 교전 중이다. 교전 과정에서 소대장 1명이 총상을 입었다.

앞서 21일 저녁 8시 15분쯤 임모 병장은 동부 전선의 최전방인 GOP에서 동료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K-2 소총을 난사, 부사관 1명, 상병 2명, 일병과 이병 1명 등 모두 5명이 사망했다. 또 장병 7명이 부상을 입고 국군 수도병원 등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 장병들 중 2명은 다리에 관통상을 입었다.

임 병장은 총을 마구 쏜 뒤 실탄을 갖고 탈영했다. 임 병장은 2012년 12월 입대, 지난해 소속부대로 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 병장은 지난해 4월 실시된 인성검사에선 A급 관심병사로 분류됐지만 같은 해 11월20일 검사에선 B급 판정을 받아 GOP 근무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탈영병 고성 명파 초등학교 교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탈영병 고성 명파 초등학교 교전, 무장한 채로 탈영까지 이게 무슨 일이야”, “탈영병 고성 명파 초등학교 교전, 더 큰 희생없어야 하는데”, “탈영병 고성 명파 초등학교 교전, 관심사병으로 분류됐었는데 어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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