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테니스계의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 “누드 촬영 이유 들어보니...”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ESPN’ 잡지 캡처
윔블던 챔피언을 5차례나 차지하며 과거 세계 여자 테니스 부동의 1위를 달렸던 비너스 윌리엄스(34)가 옷을 벗어던졌다. 스포츠 전문잡지 ‘ESPN’을 위해서다. 윌리엄스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인생 최악의 시점에서 벗어난 지금, 건강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이고 싶어 누드 화보 촬영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도 쇼그렌 증후군과 싸우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2011년 6개월 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재활 훈련으로 코트에 복귀했다”고 덧붙였다. 쇼그렌 증후군은 입이 마르고 눈이 건조한 증상을 보이는 만성자가면역질환으로 ‘건조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윌리엄스는 “쇼그렌 증후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면서 “너무 힘들게 연습하면 다음 날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며 자신의 힘든 상황을 소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