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BET 어워즈(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 Awards)’에 영화배우 아드리앤 베일론(Adrienne Bailon)이 참석했다. 그는 가슴부분이 푹 파인 홀터넥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S라인을 자랑하듯 자신감있는 포즈를 취했다. AP/뉴시스
30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BET 어워즈(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 Awards)’에 미국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케케 파머(Keke palmer)가 참석했다. 그는 속옷을 입지 않은 듯 허벅지 부분이 다 보이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어 이목을 끌었다. AP/뉴시스
30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BET 어워즈(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 Awards)’에 미국 영화배우 켄냐 무어(Keney Moore)가 참석했다. 그는 가슴이 파인 형광 오렌지색 원피스를 입어 풍만한 S라인을 자랑했다. AP/뉴시스
30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BET 어워즈(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 Awards)’에 힙합가수 릴마마(Lil Mama)가 참석했다. 그는 오렌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AP/뉴시스
30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BET 어워즈(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 Awards)’에 전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멤버 미셸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가 참석했다. 그는 푸른색 홀터넥 드레스 사이로 각선미를 드러내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AP/뉴시스
30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BET 어워즈(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 Awards)’에 패리스 힐튼이 참석했다. 그는 가슴, 허리, 허벅지 부분이 시원하게 뚫린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자신감 있게 포즈를 취
30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BET 어워즈’에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젠다야 콜맨(Zendaya Coleman)이 참석했다. 귀엽게 머리를 따고 나타난 그는 소라색으로 된 원피스에 자켓이 붙어있는 특이한 의상과 검은 스냅백을 쓰고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AP/뉴시스
▲ 30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BET 어워즈(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 Awards)’에 미국 팝가수 아샨티(Ashanti)가 가슴 부분이 시원하게 드러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섹시미를 강조했다. AP/뉴시스
30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BET 어워즈(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 Awards)’에 수많은 팝스타와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한편, ‘BET 어워즈(BET Awards)’는 블랙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 네크워크에서 매년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음악의 다른 소수 민족을 대상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했던 스타들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