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특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인스타그램이 화제다.

8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매번무대에 설때마다 행복을 느끼고 즐기고 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공개헀다.

사진 속에는 연습실 거울을 보며 자신의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은 이특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를 거꾸로 쓴 이특은 1948이라고 쓰인 맨투맨 티를 입고 입을 ‘앙’ 다문 채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웃음기가 없는 이특의 모습에서 진지함과 시크함이 묻어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슈퍼쇼6’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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