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청순 뇌섹녀’ 지주연, 멘사 회원됐다…IQ 156+α로 상위 1% 두뇌 등극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마리텔 뇌섹녀’ 지주연, 멘사 회원 등극하며 명품 두뇌 입증…지주연, 청순 외모·지성 겸비한 이시대 최고 ‘뇌섹녀’





배우 지주연이 멘사(Mensa) 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 배우 지주연
사진: 지주연 인스타그램
지주연은 지난 2일 멘사 지능검사 시험에서 IQ 156+α로 최종 합격 판정을 받았다. 지주연의 IQ는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치다. 멘사는 천재들의 두뇌를 비정치적이고 인류 복지 발전을 위해 활용한다는 취지로 창설된 단체로 전 세계 인구 대비 2% 안에 드는 IQ 148 이상의 사람들에게 회원 자격을 준다.

이에 지주연은 지난달 24일 멘사 시험에 응시해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평소 스도쿠나 도형 퀴즈를 좋아해 온 지주연은 호기심에 남몰래 시험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아낌없이 공개해 전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된 지주연은 ‘청순 뇌섹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에 지적이지만 때로 허당기도 아낌없이 보여주는 귀여운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은 것.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는 “아직 부족하지만 연기로 보여드리고 싶다”며 학력에 대한 언급을 되도록 삼가왔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멘사 합격과 관련해서도 지주연은 “머리가 좋다기보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내가 잘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흥미가 생겨 도전해봤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모두들 공부든 다른 분야이든 노력하신 만큼 최선의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테니 어떤 부분이든 두려움없이 도전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쑥스러운 듯 소감을 전했다.

또 “배우로서 다방면으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새로운 운동도 시작하는 등 예전에 해보지 않았던 부분에도 도전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들려주었다.

지주연은 7일 방송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 청초한 외모에 발랄함과 엉뚱함을 장착한 자신만의 매력을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지난 2008년 데뷔한 지주연은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 ‘다함께 차차차’ ‘전설의 고향’ ‘끝없는 사랑’ ‘당신만이 내사랑’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