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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도와 다시 이별…tvN ‘삼시세끼-어촌편2’ 10.3%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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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복귀 MBC ‘마리텔’은 6.9%

정겨운 ‘만재도 살이’가 막을 내렸다.

▲ tvN ‘삼시세끼-어촌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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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섬 만재도의 소박한 일상을 담아냈던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2’가 11일 밤 종영했다.

10회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만재도 마지막 촬영 후 서울의 한 횟집에서 재회한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과 함께 촬영 뒷이야기가 나왔다.

차승원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너무 힘들게 음식을 만들었지만, 순간순간 가치로 따질 수 없는 우리만의 추억이 정말 좋았다”라고 밝혔다.

차승원과 부부에 못지않은 호흡을 선보인 ‘참바다’ 유해진은 “만재도가 그리워서 나는 (개인적으로) 따로 한 번 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시즌1에서 현란한 요리 실력으로 인기를 끈 ‘차줌마’ 차승원은 이번 시즌에서도 29번 끼니를 차려내면서 80개에 달하는 메뉴를 선보였다. 셋은 가장 맛있었던 음식으로 김치찌개를 꼽았다.

만재도의 여름과 가을을 담아낸 ‘삼시세끼-어촌편2’는 10월 9일 첫 방송부터 평균 시청률 13.9%(이하 케이블·위성·IPTV 통합가구 기준)를 기록하면서 히트했다.

이후 첫회 기록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방송 내내 10%가 넘는 시청률로 1편 이상의 성적을 냈다. tvN에 따르면 마지막회 평균 시청률은 10.3%로 집계됐다.

후속으로는 정상훈과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참여한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이 1월 1일부터 방송된다.

한편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복귀한 MBC TV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12일 밤 방송은 전국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SBS TV 저녁일일극 ‘돌아온 황금복’은 지난 11일 125회로 종영했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18%·10월27일 방송)에 다소 못 미치는 17.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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