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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앤젤리나 졸리와 ‘한 식구’…美 UTA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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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에이전시 UTA(United Talent Agency)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UTA는 앤젤리나 졸리, 베네딕트 컴버배치, 크리스 프렛, 틸다 스윈턴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미국의 대형 에이전시 가운데 하나다. CAA(Creative Artist Agency) 소속이었던 이병헌은 UTA로 이적했다.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이병헌이 미국 굴지의 에이전트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았고, 심사숙고 끝에 UTA와 체결했다”면서 “현재 할리우드 여러 작품의 출연 제안을 받고 미국 활동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병헌은 2009년 ‘지 아이 조-전쟁의 서막’으로 할리우드 신고식을 치른 뒤 ‘지 아이 조2’(2013)와 ‘레드:더 레전드’(2013), ‘터미네이터 제네시스’(2015), ‘매그니피센트7’(2016) 등에 출연했다.

이병헌 현재 국내에서 영화 ‘남한산성’을 촬영 중이며, ‘그것만이 내 세상’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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