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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김소연 6월 결혼, 소속사 측 “오늘(28일) 상견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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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우(36) 김소연(36)이 결혼식을 올린다.

28일 이상우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와 김소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의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금일 오후 양가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이며, 6월 중으로 예식의 시기는 계획하고 있지만 정확한 일정,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상우와 김소연은 지난해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 함께 출연해 드라마 종영 후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 이후 8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다음은 양측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M엔터테인먼트, 나무엑터스 입니다.

금일 배우 이상우, 김소연 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배우 이상우, 김소연 씨가 좋은 만남의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동료 배우로 처음 만나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진지한 교제를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습니다.

금일(28일) 오후 양가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이고, 6월 중으로 예식의 시기는 계획하고 있지만 정확한 일정, 장소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확정 되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뤄 새 출발을 결심한 이상우, 김소연 배우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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