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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AMC 로우스 링컨 스퀘어에서 열린 자신의 새 영화 ‘콜로설(Colossal)’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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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AMC 로우스 링컨 스퀘어에서 열린 자신의 새 영화 ‘콜로설(Colossal)’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