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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차유람 “13살 연상 남편, 첫 키스만 6시간”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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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선수 차유람이 ‘백년손님’에 출연해 남편 이지성 작가와의 결혼 생활을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결혼 4년 차인 당구 선수 차유람이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13살 연상 남편 이지성과 결혼한 차유람은 “이후 남편에게 쏟아진 악플에 기분이 좋지 않더라”며 말문을 열여 관심을 모았다.

차유람은 “‘남편이 작가니까 말로 순진한 차유람을 꼬드겼다, 도둑놈이다’라는 등의 악플이 많이 달리던데 저도 알 거 다 안다”며 남편을 향한 악플에 센스 있게 응수했다.

또한 차유람은 “남편과 첫키스를 6시간 동안 했다”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연애 시절 얘기”라고 입을 뗀 그는 “결혼하기 전에는 선을 넘지 않겠다고 선언해 아마 남편이 그 갈증으로 인해 긴 시간 동안 키스를 한 것이 아닌가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들이 “6시간 동안 한 키스의 마무리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차유람은 “6시간 동안 키스를 하고 나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더라. ‘밥 먹으러 갈까’라는 말로 장장 6시간에 달하는 마라톤 키스를 끝낼 수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백년손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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