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조형기 아들 조경훈. 지창욱 닮은꼴 “아버지 외모 닮아야 하는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배우 조형기의 아들 조경훈 외모가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방송된 EBS ‘리얼극장 행복’애선 조형기 조경훈 부자의 러시아 여행기가 그려졌다.

조형기의 아들 조경훈은 아버지의 뒤를 밟아 배우를 꿈꾸고 있었다. 아버지가 반대한 길이었지만 혼자의 힘으로 명문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며 가족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경훈은 “사람들이 저를 딱 봤을 때 ‘아 누구 아들이구나’ 하고 단 번에 알아차리는 못 해요”라며 “아버지랑 닮아야 하는데 어머니 쪽을 많이 닮은 거 같다. 바로 알아차리지는 못하는데 그런 걸 인지하고 색안경 끼는 사람들이 안타깝기도 하고. 나를 그냥 나로 봐줬으면 하는데”라고 밝혔다.

조경훈은 배우의 길을 선택하면서부터 아버지와의 관계가 껄끄러워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조형기가 천천히 기다려주길 바란다며 “집이 더 편해야 하는데 어떨 때는 집이 더 불편할 때가 있다. 심적으로 부담감이 오곤 한다”고 고백했다.

사진 = E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