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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편안함 담은 매혹적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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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그룹 걸스데이 유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에서 유라는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 유라.
코스모폴리탄 제공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KBS2 ‘라디오 로맨스’를 촬영 중인 유라는 자신이 맡은 진태리 캐릭터에 관해 “실제의 저와 완전 다른 성격이라 연기하기가 더 편한 것 같다”며 “진태리를 연기하니 살면서 해볼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할 수 있어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때도 있다”라고 밝혔다.
유라는 극 중 진태리처럼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진다면 어떨 것 같으냐는 질문에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데뷔하기 전처럼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저를 기억해주는 사람을 우연히 만난다면 무척 반가울 것 같다”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 유라.
코스모폴리탄 제공
어느덧 데뷔 9년 차를 맞은 걸스데이에 대해서는 “멤버 각자 개인 활동을 하고 있지만, 신화나 god 선배님들처럼 걸스데이라는 이름을 지키고 싶다”고 소망했다.


그는 이어 “고등학생이던 팬들이 대학생이 되고, 취업한 걸 보며 세월이 진짜 빠르다는 걸 느낀다”라며 “고등학생이던 팬이 안 보이면 ‘그 친구는 잘 지내나? 지금도 우릴 생각하고 있을까?’라고 궁금하다”는 말로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유라는 가장 기분이 좋은 칭찬으로 “예쁘다”는 칭찬도 좋지만, 그보다는 자신을 친근하게 생각하며 사람들이 “친해지고 싶다” “함께 술 마시면 재미있겠다”라는 말을 할 때 가장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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