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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SNS 해시태그를 통해 4,300여 점의 그림이 이번 대회에 응모됐다. 유병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재미로 시작한 일에 분에 넘치는 큰 관심을 보내주셔서 송구스러운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대상에는 ‘진주 귀걸이를 한 병재’가 꼽혔다. 해당 그림은 유병재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병재의 특징인 황니 또한 디테일하게 표현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병재는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