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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박세미 ‘나몰라라’ 김재욱, SNS에 시청자 원성...“있을 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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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이후 코미디언 김재욱을 향한 시청자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13일 코미디언 김재욱 SNS에는 그의 아내 박세미를 응원하는 반면 김재욱을 지적하는 내용의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는 네티즌은 전날 방송된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를 본 시청자다.

앞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에서는 김재욱 아내 박세미가 만삭의 몸에 홀로 시댁에서 명절 준비를 하는 등 일상이 공개됐다.
▲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세미는 임신 8개월인 몸으로 시댁을 찾았고, 종일 집안일을 하느라 쉬지 못한 데 이어 밤에는 아이를 재우는 등 육아로 지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김재욱은 친척들과 윷놀이를 하는 등 아내를 돕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은 김재욱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에 “하녀노릇 시키려고 결혼했냐”, “진짜 임산부한테 너무하네”, “남자인 나도 열받는다. 내 동생이 시댁가서 저러면 진짜 가만 안 놔둔다”라는 등 댓글을 달며 분개했다.

한 네티즌은 “곁에 있을 때 잘 해달라”며 “장인, 장모님이 이 방송을 봤다면 가슴이 찢어졌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방송에 나오지 말라”며 크게 화냈다.

다수 네티즌 역시 아내를 배려하지 않는 김재욱 태도를 지적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재욱은 지난 2013년 10살 연하 박세미와 결혼했다. 박세미는 국내 항공사에 재직한 승무원 출신이다.

사진=김재욱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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