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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딸 배수진 시집가는 날 공개 “곧 할아버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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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배동성이 딸 배수진과 사위 임현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동성 딸 배수진과 뮤지컬 배우 임현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배수진과 임현준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잠원동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배수진은 결혼과 관련 아버지 배동성이 “언제하든지 상관없다고 했다”며 결혼 전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배동성은 “저렇게 잘생긴 친구가, 저렇게 마음 착한 친구가 저의 사위가 된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라며 “100점 만점에 99.5점”이라고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동성은 사위와 함께 손주도 얻게 됐다.

배동성은 “8~9월이 되면 할아버지가 된다”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결혼식 현장에서 배동성은 딸을 위해 피로연에서 직접 디제잉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수진은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뮤지컬 배우인 임현준은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사랑은 비를 타고’, ‘전설의 리틀 농구단’ 등에 출연했다.

당초 두 사람은 내년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배수진의 임신으로 결혼식이 앞당겨졌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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