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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크루즈는 이날 미국 뉴욕시티에서 12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엄마 케이티 홈즈와 함께 분홍색 옷을 입고 외출한 수리 크루즈는 아빠 톰 크루즈를 쏙 빼닮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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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 홈즈 수리 크루즈 사진=TOPIC/SPLASH NEWS |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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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 홈즈 수리 크루즈 사진=TOPIC/SPLASH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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