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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백상예술대상’ 정해인 손예진 스포츠서울 |
정해인은 블랙 턱시도를 입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고 손예진은 누드톤 쉬폰 드레스를 입고 여신의 미를 발산했다.
포토월 앞에 선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이어 정해인은 손예진의 손을 자연스럽게 잡고 걸어가며 드라마 속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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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백상예술대상’ 정해인 손예진 사진=스포츠서울 |
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