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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결혼+임신’ 율희, 라붐 탈퇴 심경보니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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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결혼과 임신을 발표하며 그녀의 탈퇴 선언이 재주목 받고 있다.
최민환은 9일 자신의 팬카페에 “저 곧 아빠가 된다. 아직 많이 어리고 아버지가 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그리고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결혼식은 아내가 몸조리를 충분히 한 후 10월 19일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산 후 10월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미루어 봤을 때 율희의 출산이 꽤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해 9월 공개됐고 이후 11월 율희는 라붐 탈퇴를 알렸다.

당시 율희는 손편지를 통해 “3년간 라붐 율희로 활동하는 동안 멤버들, 팬 여러분들과 너무나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오면서 그 시간들로 인해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면서 “하지만 스스로에게 수없이 많은 질문들을 던져보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심적으로 너무나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들이 오기도 하고, 제가 하고 싶은, 저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날들이 거듭될수록 더욱 더 진지하게 고민했던 거 같다”고 탈퇴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 율희 최민환
뉴스1
율희는 지난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 청초한 외모와 발랄한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라붐은 율희의 탈퇴 후 솔빈, 해인, 유정, 소연, 지엔 등 5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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